오늘은 목마교에 게스트로 10000m TT를 다녀왔습니다
(이번엔 페이서없이 프리로 진행)

운전해서 목동을 가는데 차창에 자꾸 습기가 차서 비도 안오는데 와이퍼를 켜야했어요 ㅋㅋㅋㅋ

'아 오늘 힘들겠다'고 느낌..

도착해서 웜업만 해도 땀이 한바가지 헉헉

땀은 안 날아가고 해도 쨍..


그래도 이런 기회 잘 없으니 열심히 해보자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4000m도 못가서 퍼져부렀습니다 ㅋㅋ

페이스가 넘 밀려서 15바퀴 조금 지나고 멈출까 했는데 그런게 보였는지 어떤 고수분께서 옆으로 지나가시며

페이스 낮추되 포기하지 말라고 해주셔서 덕분에 25바퀴는 꾸역 다 채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마지막엔 2분이나 밀릴 순 없다! 생각해서 어떻게 PB기준 1분정도만 밀리고 끝났습니다 ㅋㅋ




올해 첫 열적응 훈련 ㅎㅎ 잘했다..

달리기 할수록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