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F100 50K다녀오고 첫 조깅..

대회 뛰다 넘어져서 무릎이 아직 부어있는데 쉬는 날은 못참지하며 다녀왔네요. 로드는 더우니 산으로.. 하며 우장산 조깅 고고

우장산을 뛰다보면 도깨비 불 같아 지도 그리는 맛이 있숨다.

몸이 회복이 덜 되어 전망대까지는 1회전만 하고 외곽으로만 총 3.5바퀴 돌은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질문하신 분이 있어서 주로 사진 공유합니다. 우장산은 주로 우레탄? 바닥과 아스팔트 반반이라 트런화 아닌 러닝화 가능! 화장실이랑 아리수 수돗가, 약수터가 있어 급수하기도 좋아요. 열선이 깔려 있어 겨울에 눈 왔을때도 러닝하기도 좋음. 아직 벌레도 없어요! 그리고 폴리텍 대학 쪽으로 빠지면 네모난 300미터 조금 넘는 트랙이 있어서 산이 질리면 트랙으로 빠질 수도 있습니다. 트랙에도 화장실 있어요!  

안 걷고 싶었는데 중간중간 걸어버린~
회복 주간이라 무리하지 않고 뛰었습니다

수돗가에서 무릎 리커버리까지~

오늘도 더운날에 뛰신 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