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10시 넘어서 동네 트랙에서 템포런 하는 중에 어떤 중딩이 축구공 가지고 트랙에 입장하더니 내 앞에서 드리블을 쥰니 멋지게 머리를 와리가리 하면서 하드라.ㅋㅋ


앞에서 깔짝대길래 추돌사고 날거같아서 옆으로 피해서 달리는데 드리블하면서 개 따라오길래 짜증나서 "재밌냐?" 하니까 이 급식이가 네!! 이러더니 머리를 좌우로 세차게 흔들면서 드리블 개멋지게 함.ㅋㅋㅋㅋ


그게 웃겨서 나도 모르게 피식 하고 걍 둠.ㅋㅋㅋ 지도 그러고는 뻘쭘했는지 축구장으로 들어가더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