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쯤 부터 뛰었는데 재미들러서 신발만 너무 많이 샀음. 정말 주관적으로 느낀점만 썼으니까 재미로만 봐주세요.




 1. 웨이브라이더 28 - 마일리지 203 km

내 첫 러닝화.

러닝 시작 초반에 한 5km 정도 뛸 때는 정말 좋게 느껴졌다가 점점 욕심내면서 10km 대회를 목표로 할 때는 별로라고 느껴졌었음. 그러다가 지금 와서는 또 정말 마음에 드는 신발.
안정성이 좋아서 조깅, 템포런, 15km이상 뛸 때 언제든 신음.

큰 발 기준 실측 219/9.1 이고 발등 높은 발인데 사이즈 4e 235로 가니까 좀 많이 넉넉함

4.5/5


 2. 글리세린 gts 21 - 101 km

안정화 하나 있으면 좋다길래 샀었음.
다 좋고 잘 만든 신발인데.. 이상하게 뛸 때 신으면 측면 엄지 발가락이 너무 아파서 이제는 일상용으로만 신음. 대신 일상용 goat.

사이즈는 wide 모델 235 갔는데 웨이브라이더 보다 잘 맞았었음

3/5


 3. 네오비스타 - 173 km

올 초에 미즈노 런 페스타에서 네오젠 신어봤었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어서 더 상위 모델이라고 하는 네오비스타로 구매.
사기 전에 후기 찾아볼 때는 막 엄청 푹신하다고 들었었는데 생각보다 탱탱함. 조깅부터 해서 언제든 신어도 좋음. 비스타 신고 처음 10km 대회나가서 47분에 들어왔음.

사이즈 235로 샀는데 길이가 넉넉하고 발볼 좁아서 살짝 불편하니까 왕발 분들은 이거 말고 좀 더 넉넉한 네오젠 추천

4/5


 4. 아디오스 프로3 - 59km

레이싱화에 욕심이 나던 중에 런갤에서 핫딜보고 14만원에 구매.
제 기준으로 슬슬 빨리 뛰려던 시기라 이거 신고 신나게 뛰다가 발목, 햄스트링 부상 왔었음. 체감상 비스타, 웨라보다 페이스 10초는 당겨주는 느낌. 사실 후기를 쓰기엔 마일리지가 너무 적음.
그래도 이거 신고 인천마라톤 나가서 10k 45분, 김포마라톤에선 41분대 세웠음. 

사이즈 225로 샀고 넉넉하게 잘 맞음. 전에 보스턴12 발만 넣어본적 있었는데 둘이 사이즈감 비슷한듯

5/5


 5. 아디오스 프로4 - 8km

선물 받음. 프로3에 비교하면 정말 말랑한 쿠션감임. 뭔가 5:00 보다 느리게 뛸 때 어색한 느낌이 듦. 오히려 빠르게 달려야 더 안정적인 느낌? 잠깐 뛴거라 아직 잘 모르겠음. 
신발이 이뻐서 좀 아껴신고 싶음.

사이즈 230으로 샀고 프로3 보다 편하게 잘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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