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9도까지 올라간다고 해서 딸내미 어린이집 보내고 일찍 나가려 했으나 나이키 핫딜은 못 참지ㅎㅎ
패쪼 바막 운동화 모자 등등 막 주워 담고 주문 하고 나니 12시네..
망했다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뛰어보자!! 
어제 부상 복귀런 이후 오늘은 거리를 조금 늘려보려고 도전!
낮은 페이스임에도 심박은 내려올 줄 모르네요
무리하지 않고 살살 뛰었습니다..

땀이 별로 안 나는 체질인데도 육수 한 바가지 흘리고 들어왔네요. 싱글렛이 다 젖어서 겨우 벗고 시원하게 냉면 한 그릇 하고나니 살거 같습니다
여름이 시작되나 봅니다
다들 노거덜 킵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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