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이클립스를 사고
신발끈을 예쁜걸로 바꾸고
오늘 가볍게 조깅을 해봤어여.
부드럽고 편안한데 생각보다 맥스쿠션화임에도 불구하고 체감상 꽤나 가볍고 탄성도 어느정도 느껴져서 경쾌하게 조깅하기 좋았어요.
속도내기에는 좀 무리인 신발이고 딱 리커버리용 조깅화로 좋은데 신발이 높다보니 걷기엔 좀 불안정해서 추천하지 못하겠고 딱 리커버리용으로 가벼운 조깅하기 좋은 신발 같음! 맥스쿠션이지만 발목이 불안정해서 너무 체중이 많이 나가고 발목이 약한 분들에겐 좀 별로일 수 있지만 적당히 과체중이신 분들에겐 아주아주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듯ㅋ
오늘은 대충 5키로 뛰고 4키로정도 걷뛰해봤는데 10~15키로까지는 상쾌하게 뛰기 좋은 신발인 것 같아요. 개인적인 느낌 상 노바블라스트보다 살짝 더 푹신한데 반발력도 살짝 더 좋은 느낌.
물론 21만9천원이라는 가격이면 그돈씨 살게 널리고 널렸지만, 이쁘니까 용서하기로 함.
발볼은 에보슬 280신는데 275 신으면 딱 좋을정도로 발볼도 넓어서 펭수들에게도 좋을 것 같음.
그리고 오늘 첫 개시한 샥즈는 신임. 왜 진작 안샀을까 하는 후회만 남음.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추천요정! 훈지가 머에여?
@추천요정! 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