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깅은 역시 어렵다

저녁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설레는 맘으로 지난주에 사놓고 봉인한 써코니 라이드18을 꺼내서 나왔는데
넘 신나는 바람에(?) 조깅은 망하고 또 템포런이 되어버렸다.
조깅왕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오늘은 첨 가보는 코스를 갔는데 반환점을 돌고 갑자기 페이스가 막 올라가길래 왜 이러지? 혹시 내리막?했는데 내리막이었다. 갈땐 오르막인지 몰랐다.

써코니 라이드18은 지난주에 ABC마트 할인해서 109,300원에 구매했고 써코니 신어보고 싶었고 못쉥긴거에 비해서 예쁘고 연핑크 색이 맘에 든다. 로고가 잘 안보이니 역시 훨씬 낫다. (약펭수라 와이드로 삼)

솔직히 이쁘쥬?ㅋㅋㅋㅋㅋ


초반에 한 20초간 오른 무릎이 안 아프길래 헐? 갓코니!!? 했는데 곧 아파졌다ㅜ.ㅜ (거위발은 거의 다 나은거 같은데 오른 무릎 덜거덕... 고질병...)

달리다가 무릎이 슬슬 아프다가 -> 아프면 가동범위가 줄어서 그 줄어든 내에서 총총총 달리다보면 또 괜찮은것 같고... -> 데미지 쌓임ㅋㅋ 응 안 괜찮음ㅋㅋㅋㅋ

오늘의 급수

다이소 60미리 물통. 하프땐 두개 들고나가고 오늘은 한개로 끝~

10k_45:36 (2025.05)
Half_1:39:10 (2025.04)
32.195km_2:33:56 (2025.02) -850m
Full_n/a (2025.11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