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친구 결혼식 기념으로

20.25km 평페 5:24로 지속주 + 쿨다운 실행

처음부터 끝까지 520-525로 맞출려고 했으나

오늘 테스트한 보스턴13이 가만히 놔두질 않아서

505 지속주 + 630 조깅으로 임무완료!


오늘 내가 이렇게 달린이유는 보스턴13 느끼기 위해서임.

보스턴13은 내기준 450 - 510이 가장 적당한 페이스이고

가장 비슷한 포지션인 에보sl 엄연히 다른 신발임을 느낌

에보sl이 단거리 속주 및 템포페이스에 적합하나 불안정하고

보스턴13은 조금더 장거리 및 지속주 페이스에 적합하며

신발이 안정적으로 날 밀어주고 있다고 느낌.

그리고 쿠션 또한 에보sl은 탱쿠 보스턴 13은 딱쿠임.

내가 신어본 딱쿠 러닝화중 가장 안정적인 느낌을 받음.

그렇다면 두개신발이 다있어야 하나?라고 생각해보면

보스턴13이 에보sl이 가진 포지션까지 일부 커버가 가능하나

에보sl은 보스턴13이 가진 포지션을 커버하지 못함.

보스턴 13이 있다면 에보sl은 굳이 필요하단 생각은 안드는게

내 판단임.(그렇다고 에보sl이 나쁘다는건 아님)

그래서 내판단으로는 폭발적인 속도로 10km 이내로 

달리고 싶다면 에보 sl

폭발적이진 않지만 꾸준히 빠른페이스로 조금더 먼거리를 

달리고 싶다면 보스턴13 좋을거라 판단함.


*에보sl : 스피드훈련에 적합

**보스턴13 : 지속주 훈련에 적합하지만 스피드 훈련 커버가능


이상 부족한글 읽어줘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