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내내 더웠다가 오늘은 뛰기 좋은 날씨여서 최애 신발 노바5 신고 집 앞 놀이터에서 몸좀 풀고 천변으로 나갔습니다 !!

인팁이라 계획없이 오늘 뛰다가 몸상태보고 조깅 아니면 훈련해볼까 하다가 몸이 가벼워 보여서 3km 쯤에서 템포런?으로 급하게 정하고 달렸어요

음악 볼륨을 엄청 높였는데도 골전도 이어폰으로 제 발자국 소리가 들리는데 3열로 천변 걷는 사람들보면 진짜... 천변 전세냈나; 심지어 뒤도 안돌아봄 ㅋㅋㅋㅋㅋㅋ

워치 없이 러닝벨트에 폰 넣고 사람들 병목 뚫느라 멈췄다가 속도 높였다가 하니까 현재 페이스를 모르니 나쁘네여.. 진짜 워치사야하나...

그래도 오늘도 훈련 끝 !! 이제 5월이 8일 남았는데 5번 뛰어야 월 마일리지 200km 채울텐데 ㅠㅠ 큰일이다

사실 런린이라서 이게 템포런인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