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한강 땡겨서 차끌고 13km 달려서 광나루 한강공원 주차 후 러닝했읍니다.



처음 신어본 페가수스 41은 적당한 발볼/쿠션/안정성까지 작은 육각형 신발같습니다.


아치가 높은 편인데도 불편함도 없고, 발볼도 준수하네요


입문자는 물론이고 웬만한 중급자 이상 분들도 조깅화로 신으면 좋을 거 같아요.


7~8만원대에 구할 수 있는 매력까지..


페가수스 플러스도 궁금해지네요.



4키로 정도 뛰니까 비가 꽤 많이 왔지만 대충 10km 좀 못 채우고 복귀했읍니다.


우중 한강을 고독하게 뛰는 러너들과 무언의 동질감을 나누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