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러닝 동아리 생겨서 어쩌다 끌려들어감

근데 생각해보니까 나 군대 때 가라전사 10분 30초 찍던 놈이었음

(지금은 폐활량으로 뛰는 게 아니라 눈치로 뜀)


작년부터 12월부터 동아리 핑계로 한 달에 한 번쯤 10km 뛰었고

이번엔 바다의날이라고 해서 분위기 타서 2주 동안 격일 ~ 3~4일에 한 번

3km 5분 페이스로 감


목표는 41분이었는데

현실은 45분 나옴



실제 마라톤은 처음이라 좀 아쉬운데 사람들이 길막하는거 


현명하게 지나가는게 너무 어렵더라...


첫 페이스를 4분 하고 싶었는데 길막 지나가니까 5분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