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인생에서 첫대회를 작년 보령마라톤 10km 으로 시작하여서 1년만에  코스는 하프로 신청했지만  다시와서 감회가 새로웠는데


날씨도 좋았고 코스도 이전 부안대회에비해서 업힐이 적은편이라 pb를 기대했습니다만 (지금까지 10회정도 참여하여서 10km 하프 풀 전부 대회마다 pb...)


전부 완벽했는데 제가 준비가 안됐던것같습니다. 이전 기록 1:36분에 비해서 1분느려져서 1:37분 턱걸이... 


처음으로 좌절을 맛봤네요... 풀코스도 3:27완주했는데  4:30으로 밀다가 업힐지나고 14km부터 힘이안나더니....


평소보다 심박수가 계속올라가서 이게 원인같기도하구요... 평균심박수173으로 마무리했네요 ㅋㅋㅋ  대회전날 긴장때문에 잠을 많이못자는 징크스라 이게 원인같다고 지피티는


조언해주었구요... 이번달부터 수영강습을받아서 초급이지만  러닝이랑 수영을 거의 주5일씩하니까 체력도 못버텨주는것같네요


자책도많이하고 스트레스도 많이받고있는데 결국 저의문제이기때문에.. 오늘까지만 자책하고 내일부터는 다시힘내볼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