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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평일아침 ㅈㄴ 습하고 더웠는데 

주말아침 바람불고 해도 안뜨고 흐림


= 오늘은 500페이스주+하프 각이다(근3개월간 10k 이상을 안뛰었음 보통 6~8 많으면 10-12 (늦잠+출근크리) 따라서 장거리한번씩 해줘야지)


내 공식하프코스(용산 서쪽 끝(공덕)~ 고양)



5k 구간 바람좋고 해없고 굿굿


상암 입장하니 배번인파들도 입장

5k 인거보니 걷기하는 분들 많네 잘피해다녀야지..

다행히 생각보다 규모가 작음


7k구간 갑자기 앞에 떼지어 가는 인파발생

배번디자인도 다르고 일단 많음


ㅈ됐다


(상암이후부터 고양까지 주로퀄은 좋은데 좁은곳 다수)


이럼 급수를 못함

왜냐면 아리수로 대충 급수하는데 꼭 이 부근에서 진행요원과 대회급수대 펼쳐놓음

쌩까고 대회급수대 먹긴 (저색휘 뻐꾸기가 물도먹네 소리들을거 무서워서) 못먹고 내 급수대인 아리수는 더 안쪽으로 역인파뚫고가야해서 페이스 깨지는건 둘째고 사고위험


= 돌아올때 다시 상암 지나서 급수가능(16k지점;;)


페이스도 풍선그룹 그냥 따라가면 뻐꾸기가 페이싱도 쓰네 라는 소리 무서워서 이때부터 빌드업


=이미 오늘 500으로 미는건 깨졌고 무사히 16k 급수대까지 빌드업 ㄱㄱ


이미 반환점 찍고 돌아오는 선두권 자세 구경만 잔뜩한게 오늘의 보람..


상암으로 다시 돌아가는 대회인원 뒤로하고 16k에서 첫급수 숨돌리고 가까스로 1:40맞춰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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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70표시 지나면 오늘이 대회날인지 알수있음 ㅋㅋㅋ


여름엔 이꼴이 자주날듯하니 물을 챙겨뛰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