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을 위한 풀 공사마를 다녀왔습니다.


다들 6시가까이 도착해서 대회를 준비하는 반면, 저는 7시 반을 넘겨서 시작했네요.


33km만 뛰어보고 그 이상의 장거리는 준비 안된 상태에서 풀이라 처음엔 엄청 걱정 됐습니다.


그래도 목표하는 대회 페이스가 아닌 지인과 함께하는 페이스라 가능하면 G그룹보다는 F그룹 혹은 E그룹을 목표로 하는 페메로 달렸습니다.


다행히 오늘 날씨는 구름많고 비 살짝이라, 서신문때 땡볕에서 고생했던것에 비하면 대회 내내 시원했습니다.



똑같은 곳을 여러번 뺑뺑이 하려니 지겨웠지만, 가는 내내 화이팅하면서 가니까 지루할 틈이 없었네요.


화이팅 먼저 건내주시고 답해주신 러너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 30km 이후는 동마나가려고 신청한것 같은 사람들에게는 동마화이팅~ 외치면서 지나갔네요 ㅋㅋㅋㅋㅋ


다들 거리가 어떻게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화장실 1번가고 중간에 살짝 길을 헤맨거 치고는


1km 가까이 더 나와서 43km 넘게 찍혀, 하마터면 F그룹도 실패할 뻔 했습니다.


이제 어서 승인만 되고 동마 꼭 접수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제마 섭3 찍고


26 동마때도 당당히 F그룹 섭3 달성해서 명예의전당 올라보고싶습니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8e2bc4aaba45c489483bbdcf72f86126ed17bb6b0326dcec300f4dc377c7e66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8e2bc4aaba45c489483bbdcf75edc51270397e912e2bcdd481279ceeede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8e2bc4aaba45c489483bbdcf72f86106e99001564af3521775edfdb9fa3ac474b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8e2bc4aaba45f49958bbbd5f15edc5127489ece63c518abf0da14c3c7bc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8e2bc4aaba45e4a9083bbdcf05edc5127b80e82f27a16b84b5ad0f69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