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 동아리 40분 페메로 다녀왔습니다
4분 정도가 따라오셨는데 제 미숙한 페이싱으로 끝까지 제대로 끌어드리지 못했네요 ㅠㅠ
반대편에서 오는 동아리 부원들과 응원 하면서 3분 47초대까지 찍히고 느려졌다가 빨라졌다가 하면서 제 열차를 타고 오신 분들을 좀 힘들게 했던 것 같습니다 ㅠㅠ
5키로? 즈음에서 뒤를 보니 따라오시는 분들이 없어지셔서 그냥 제 마음 대로 내달렸더니 pb보다 1초 늦은 기록이 나왔네요.
만약 페이싱을 안했더라면 완벽한 pb가 나왔을 것 같아 아쉽긴 하지만 네거티브스플릿 제대로 했으니 됐습니다!
이제 시즌 오프라서 가을까지 10키로 측정을 해볼 일 없을 것 같긴 하지만 열심히 훈련해서 36분대 도전해보려 합니다!
그리고 프로4 개시를 해봤는데요, 적당히 말랑거리면서 딴딴 쫀쫀한 느낌이 참 좋은거 같네용

랩 차트 봤을 때 9키로 이후부터 평페 330으로 민거 보면 이번 봄보다 훨씬 실력이 올라간거 같긴 해요. 특별한 스피드 훈련을 많이 해주지 않고 마일리지만 50에서 100키로 더 늘렸더니 확실히 기록이 좋아지는게 느껴지긴 합니다.

싱글렛 처음 입고 뛰어봤는데요, 확실히 기록 쥴여주는거 같네요 ㅋㅋㅋ 이제 부끄러운거 모르고 애용 할것 같습니다.

10k - 37:57(25.03.08 오렌지런)
HALF - 1:22:56 (25.04.06 더레이스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