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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보령하프 145

올해 3월

10km 평페 403(200짧았어서 평페로,,)

동마 318 했었는데

4월 남원10km때 413페이스 나왔었습니다..

페이스조절 실패기도 하고 기량하락이 있었어요ㅜㅜ


이번에 죽이되든 밥이 되든 130 페이스 따라가보자 했었습니다.

초반 1km빼고 6키로 정도 될때까지 랩타임을 엄청 줄이시더라구요

2키로때부터 410으로

한 7키로 까지 거의 같이가다가 저는 페이스를 유지해서 그런지

조금 앞서게 되었습니다 호흡도 버틸만했었던거같아요 심박은 아니지만,,


그러다 첫 업힐때 540까지 페이스가 떨어집니다,,,

첫번째에서만 거의 7~8명한테 잡힌거같아요

심지어 시민한분은 아이구 쥐났네 이러셨습니다 ㅋㅋ

내리막때 좀 줄이려고 해도 400정도까지밖에 안나오더라구요

그렇게 2번째 반환때 130 페이서랑 동시에 돌고

다시 힘을내서 좀더 앞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마지막 지루한 직선구간,,,

거기다 역풍이었던거같아요

심박은 보니 어느새 190중후반,,, 솔직히 이렇게 심박 찍어본게 처음입니다

간혹 190중반대를 찍긴했었는데 잠깐잠깐이었는데

오늘은 거의 30분 정도를 190이상으로 달렸떤거 같아요


17 18때 진짜 걷고 싶었지만 참았고

마지막 2km정도 남기고 시간봤을때 130언더는 못할거같다,,,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이번에 길이가 7,80m정도 짧았던거같습니다


기록증상으로는 29분 54초 찍혔는데 가민으로는 30분 7초 정도로 나온거같아요

작년 145페메 따라갈때만 해도 130 저 분들은 어떻게 가능한거지? 했는데

어느정도는 달성했네요 ㅎㅎ


고무적인건

4월 10키로때 업힐 거의없었는데도 413이었는데

이번엔 업힐이 있었는데도 평페 416 나온게 기분이 좋더라구요

근데 심박이 저렇게 높은건 왜 저럴까요?


제가 포인트훈련을 보통 트레드밀로 많이 하는데

오늘 느낀게 198때가 트레드밀에서 175 이런정도였거든요,,,

호흡도 트레드밀로 뛸때보다 더 참을만했는데

심박은 저렇게 높게 나왔는데 왜 그런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125는 해야 섭3노려볼만할텐데

5개월동안 5분을 줄일수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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