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에서 1.5km도 못뛰던 놈이었는데 맨날 체단 시키니까 군대식 2급은 나오더라 근데 1년 넘는 시간을 3km 좀 안되는 거리를 뛰다보니 천천히 오래 뛰려고 해도 어느샌가 3km 페이스로 뛰고있음 습관 바꾸는게 쉽지가 않다
한번 날잡아서 죽이되든 밥이되든 페이스 상관없이 거리 확 늘리면 그 뒤로 그 거리만큼 뛰는게 부담스랍지 않늠
나도 계속 페이스 올라가서 러닝 목표를 시간으로 잡고 뛰어보니까 좀 고쳐지더라 어차피 시간 채워야되는데 빡세게 뛰어서 뭐하나 하면서 알아서 천천히 뛰어짐 - dc App
아 그리고 핑계긴 한데 젤카31 이거 신고 2km쯤 뒤면 발에 불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