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추운지도 모르고 반팔, 반바지 입고 돌아댕겼더니 저녁에 감기각이라서 쌍화탕 따숩게 마시고 일찍 잤더니 5시에 눈이 떠졌다. 다시 잘까 하다가 아? 기회다!하고 바로 일어나서 나왔다.

그저께 조깅을 실패했기 때문에 오늘은 더 신경썼고
어제 많이 걷고 코가 맹맹해서인지 어차피 몸이 무거웠다! 오!? 빨리 달릴 수가 없는데?? ㅋㅋㅋㅋㅋ
훈지를 올리면 고수분들이 이런저런 조언을 많이 해주시는데 오늘은 엉덩이와 허벅지힘으로 달리자고 생각했고  런갤에서 습득하는 이런 짤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계속 다리(허벅지)를 들어서 힘을 빼고 발을 그대로 자연스럽게 내려놓는것도 신경썼다.

1~2km는 몸이 무거웠다가 슬슬 풀렸고 초반에 꽤 오랫동안 오른 무릎 내측 통증이 없어서 너무 좋았다ㅜㅜ. 항상 7km쯤에서 몸이 가장 가벼워지는것 같다. 앞으로 조깅을 할땐 최소 6분 이상으로는 달려야겠다 생각했다.
햇볕도 강하지 않고 바람도 시원해서 나오길 잘했다!!

오늘의 꿀템 (런갤러가 추천해줘서 바로 삼)

다이소에서 산 추천템! 이거 시원해... 단백질 강제 섭취 이제 두렵지 않다!
마지막 질주는 못 참지

달돌님 조언대로 심박존 수정하고 출발했는데 동기화가 안 된것 같다 다시 해봐야지

10k_45:36 (2025.05)
Half_1:39:10 (2025.04)
32.195km_2:33:56 (2025.02) -850m
Full_n/a (2025.11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