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 늦은 기상이슈로... 달리다 뜨거운 햇살을 맞을 생각에
예쁘게 구어야지 하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출발...
그나저나 심박계가 보이는게 한치수 줄여야하나... 기장은 맘에 드는데...
평상시 lsd 페이스를 615언저리로 뛰는데
역시나 멍때리면 슬슬 올라가는 페이스로 인해 559찍힘...
대신 26k 뛰었음에도 쫀쫀한 쿠션감은 아주 맘에듬 ㅋㅋ
풀코스가 가능한 신발이란게 이런건가 싶음...
마지막 5k는 6월에 있을 하프 대비해서 510언저리로 달려봤는데 생각보다 부담이 적어서 좋았음
보급은 물 500미리랑
출발전 초코소라빵 하나에 파워젤 한포 커피 반잔이였는데
달리면서 오늘은 파워젤 두포로 해결함
역시 전날 많이 쳐먹는게 도움이 되긴 하는듯 시프요
습도가 60퍼가 넘는 날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런글렛 건조성능은 좋았음
역시 더울땐 싱글렛을 입어야...
푹쉬고 동네 사진이나 찍으러 댕겨야 쓰겠어요~~
디나엘 인생 신발 초창기에 사서 한족더 들이거 싶어요 lsd 성공적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