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촌놈이
부산에 일있어 내려왔는데, 아침에 마나님과 두식런 해봤습니다.
숙소에서 해운대 찾아가는데 약간 헤갈리긴했는데
많은 러너들이 보여 따라만 가면 되더군요.
동백섬 한바퀴돌아 송정해수욕장까지 달리고
택시타고 돌아왔습니다.
혼자 뛰었으면 왕복런했을건데 짝궁님이 힘들어하더군요.
해운대에서 송정까지 해안테크길이 아주 좋더만요.
파도소리 들으며 바닷바람에 행복한 부산여행입니다.

부산 좋네요~


미포항? 근처에서 썬팅주하는 두식어르신도 마주하고
혼자 반가워 들떠 인사드렸습니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