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달리기 할 때 위의 동영상처럼 하는 걸 젤 신경많이 쓴단말이야.


'몸을 발목에서부터 앞으로 살짝 기울이고, 무릎을 조금 더 들고, 정강이 이하는 무릎에 따라온다...그리고 롤링따위는 신경쓰지 않는다'라는 걸 마음속에 항상 되뇌이면서 달리거던?


그런데 오늘 쇼윈도앞을 뛰어서 지나가다가 내가 뛰는 모습을 봤는데, 썬코치 방식으로 뛰는 것처럼 보이더라. ㄷㄷㄷㄷ


나는 썬코치가 틀렸다고 생각하고, 영조햄이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거든. 그런데 어느정도 폼이 잡히니까 수렴진화하는거겠지? 


썬코치처럼 어떤 정형화된 자세를 만드려고 하지 않았는데도 그렇게 나오면 좋은 거겠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