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달리기 할 때 위의 동영상처럼 하는 걸 젤 신경많이 쓴단말이야.
'몸을 발목에서부터 앞으로 살짝 기울이고, 무릎을 조금 더 들고, 정강이 이하는 무릎에 따라온다...그리고 롤링따위는 신경쓰지 않는다'라는 걸 마음속에 항상 되뇌이면서 달리거던?
그런데 오늘 쇼윈도앞을 뛰어서 지나가다가 내가 뛰는 모습을 봤는데, 썬코치 방식으로 뛰는 것처럼 보이더라. ㄷㄷㄷㄷ
나는 썬코치가 틀렸다고 생각하고, 영조햄이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거든. 그런데 어느정도 폼이 잡히니까 수렴진화하는거겠지?
썬코치처럼 어떤 정형화된 자세를 만드려고 하지 않았는데도 그렇게 나오면 좋은 거겠지? ㅎㅎㅎ
몸을 기울이는거부터 영조형이 하지 말라는걸 하고있는데 뭔소리야 ㅋ
ㅎㅎㅎ어차피 느려서 많이 기울이지도 않음. 적어도 뒤로 누워서 뛰지 말자하는 정도? 느낌이라서...
몸을 기울이는 순간 미드풋으로 다리 들어올리며 뛰는거야 거기서 빽피치 까지 하면 썬코치 되는거고
근데 나는 리어풋인데? 발 뒤쪽 발날로 닿아.
썬코치 방식으로 뛰면 리어풋은 될수가 없음
썬코치는 발볼(발앞부분)이 먼저 닿고 뒤꿈치가 닿는 방식의 미드풋을 추구함. 나는 그냥 위의 동영상대로 따라하면서 착지에는 별로 신경쓰지 않음. 나의 경우는 그렇게 착지하면 뒤쪽 발날이 먼저 닿는건 사실임. 이건 미드풋은 아니지 않을까?
한발 깽깽이로 팔을 쓰지않고 몸을 탕탕 튕기듯이 앞으로 조금씩 움직이는 연습해봐라. 그상태에선 발을 앞으로 뻗을수가 없다
그런 느낌으로 뛰어야 하는거야?
그건 나도 모름. 다만 발을 안뻗는 감각은 저거라는거임
난 무릎 아래쪽은 아예 힘을 완전히 빼서 없다고 생각하고, 무릎을 조금 더 들고 정강이 이하는 저절로 흔들리면서 따라온다는 느낌으로 하고 있음.
공중동작 감각을 만드는거보다 착지할때 동작을 강제하는게 난 더 확실하다 생각함
@런갤러3(211.244) 착지는 뒤쪽 발날로 착지하고 엄지발가락쪽으로 힘을 줘서 나가려고(신동역 센세 가르침) 하고 있음. 그런데, 착지는 너무 짦은 순간이라 신경이 잘 안써지더라구.
착지 - 점프 동작 반복이 달리기인데 발날이던 미드풋이던 포어풋이던 리어풋이던 착지할때 흔들리지만 않게 자세잡는게 먼저라 생각. 그래야 힘을 가하던 반동을 받던 뭔짓거리를 하던간에 제대로 하지
@런갤러3(211.244) ㅇㅋㅇㅋ 내일 달리기 할 때 착지가 안흔들리게 신경써볼게.
@런갤러3(211.244) 달리기할때가 아니라 뛰기전에 깽깽이 한발한발 뛰면서 안흔들리게 요리조리 궁리를 해보셈. 그래야 달리기할때 어떤느낌인지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