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시.. 무더위를 견디지 못하고 아침반으로 출격!!

원래 일요일 아침은.. 와이프가 육아 아침반이고 저는 취침조인데요

안자고.. 모닝뛰 하고 온다고 하니.. 와이프가 조용히 고개를 끄덕여주어.. 

냉큼 다녀왔습니다




원래 시원할 때 모닝 티티를 해보고 싶었는데.. 각오를 단단히 하고 왔건만 트랙이랑은 영 인연이 없는 나..

반종운에 얼라들 축구경기 하는 날인가봅니다.. 조용히 천변으로 자리를 옮겨봅니다

10k 템포런으로 급 종목 변경




ㅎㅎ 이어폰도 안가져왔는데 ㅠㅠ 강제 한강행~~ 

근데 반포대교 쪽에서도 세븐틴인지 아이돌 행사해서 줄이 쫙 깔려있네요 ㅠㅠ 잠수교 찍먹 살짝 해주고 돌아섭니다




빡뛰 중이지만 이쁜 꽃사진은 포기할 수 없는 나..

기꺼이 5초를 희생한다



오늘 훈련 : 웜업 1k + 템포 9k


대략 페이스는 525~530 사이로 잡고 출발했지만 2k 이후 몸이 가벼운 것 같아 살짝 급발진을 하고 말았어요

숨이 뭔가 잘못됨을 느끼고 미세조정하며 달리기 ㅎㅎ




오늘 달리기는 존3 쬐끔~존4 위주로 완죤 역치런이었네요~~




매번 점심에만 버겁게 뛰다가 간만에 아침에 시원하게 뛰니깐 상쾌합니다 ㅎㅎ 




아참 런글렛 개시하고 싶었지만 아껴두고 하프타이즈만 먼저 출격했는데

이거 진짜 좋네요 데일리 러닝용으로 딱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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