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갤러랑 동반주하고 왔어요

근데 첫 풀코스 SUB3 주자인...

뒷모습만 봐도 빛이 나네요









마지막에 300m정도 남았을 때

런붕이가 저한테

"이제 나 좀 뛰어볼게" 라고 하더니

치고 나가는데

와... 무슨 가볍게 가볍게 뛰는거 같은데

앞으로 쭉쭉 나가더라구요

저는 따라가기도 버거운...




다 뛰고 지나가시는

아주머니께 사진도 부탁드려 찍고




시원하게 물멍도 하고





스벅와서 아아 한 잔 하고 귀가합니다.
커피마시며 런붕이가 오늘 본 제 자세
피드백도 해주고 넘 고마웠어요.






잘가!!!






모두 좋은 하루되시고
오늘도 행복 행운 기쁨 사랑 가득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