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보령마라톤외서 코스가 기억이안났다.
평지라고 만만하게봤다가 진짜 해안선따라 끝이안보이는 정신과 시간의 직진코스에서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앞으로갔다.

11k-13k구간 업힐에서 멘탈 털렸음. 안동은 이런 업힐이 코스에 쫙깔려았다는거죠? 무서워서 못하겠습니자

근데 보폭넓히고 케이던스 줄인거같은데 아직도 190이 넘어가네. 적응되니까 줄이기 쉽지않구나

아 그리고 처음으로 허드슨형님이랑 사진찍었다. 기분너무좋다.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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