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수치플과 쪽팔림은 소문자e로서 어려워.....


그런데 다같이 저리 입고 다니니 소속감을 느꼈다.

(이런게 군중심리?)


준비운동?! 워밍업때 유재석 닮은 사람 씬스틸러 ㄹㅇ

유재석 아들인줄 안경 벗어도 똑같았음ㅋㅋ


ABC조 먼저 출발

DEF조 후 출발인데 텀이 길었음....


초반에 닌자같이 러닝 안하면 서강대교 컷당했을 수 도....


겁나 힘들때 코스마다 보이는 배너가 응원해줬다.

(심장은 쉽게 터지지 않아?, 쓰러지지 마요. 같은거)


병목이 있었다. 첫 10k러너에겐 숨고를 구간이라 생각...

(힘들때 병목있었으면 좋겠다 생각)


공연은 집에와서 쿠플로 보는 사람이 승리자

사람 너~~~~~무 많음

엽떡 줄 800m쯤되는것 같아서 싹 포기


포토이즘 등 체험부수 조기 마감(공연이유)

인원대비 보관소, 탈의실, 화장실 등 인프라 부족

(길건너 빌딩경비아저씨 화장실 위치 알려주시느라 피곤...)


동행자와 걍 각자 집가서 시켜먹기로


첫 행사라 여러 부족한 모습이 많이 보임


첫 10k라 그런지 돈은 안아까웠음

그러나 이런 이벤트런은 다신 안할듯....


차라리 5km로 했으면 모두 좋았을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