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지만 사실은 세 번째.
토요일은 행사가 있어서 새벽 4시에 출근했다가 12시간 노가다하고 집으로 복귀해서 타이레놀 두 알 먹고 바로 기절.
출발 전만 해도 행사 끝나고 헬스장 가야지 했는데, 헬스장은 개뿔, 인간의 정신은 이토록 나약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증명.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컨디션 체크 하니 졸라 운동 가기 싫다고 비명을 지르고 있음.
오늘은 그냥 쉬어야겠다. 원래 휴식도 중요하다고 그랬어. 그런 개소리하면서 다시 누웠다가 결국 일어남
진짜 졸라 가기싫다 백만번 읇조리며 헬스장 가서
진짜 졸라 하기싫다 백만번 읇조리며 스트레칭 하고
진짜 졸라 하기싫다 백만번 읇조리며 가슴-등-하체 20개씩 5세트.
근력 하는데 헬스장에서 틀어놓은 노래 중에 뭔가 신나는 노래 있어서 '헬스장 띠다따라'로 검색하니 아일릿 노래였음.
그거 들으면서 천천히 달리기 30분 하고 찬물 샤워하고 나옴.
일단 오늘도 출동했다는데 의의를 두기로 함.
선배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오늘의 운동>
스트레칭
가슴-등-하체 5세트
천천히 달리기 30분
찬물샤워
ㅇㅇ낮에 운동하면 더 좋대. 화이팅
햇빛을 많이보자
응원합니다 파이팅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