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벚꽃마라톤대회 출전 후 약 두 달만에 하프대회이다. 사실 합천을 마지막으로 상반기는 시즌오프 하려했는데, 회사 사내동호회에서 무주 대회에 나간다길래 신청을 했다. 

두 달 동안 날씨가 확실히 많이 더워졌다. 더위에 정말 약하지만, 최근 기량이 향상 된 것도 있어서 합천 정도 기록만 나와도 좋겠다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달렸다. 

그 결과, 합천보다 1분 18초 빠른 1시간 33분 00초로 PB를 갱신했다!!

코스는 2차 반환점으로 가는 길에 제법 높은 업힐이 있었는데, 여기만 제외하면 무난한 코스였다. 업힐 구간에 도달하기 전까지 체감 심박은 160대 중후반이었는데 다 달리고 앱을 보니 170이 넘었다. 역시 더우니까 심박이 높다. (애플도 운동강도 9라고 해준 것보면 ㅋㅋ) 그래도 최대심박에 근접한 강도로 이븐페이스를 민거 보면 기량이 확실히 좋아지긴 했나보다. 가을엔 4‘26“페이스 심박을 160대 중반까지 내려보자!!

오늘 가장 좋았던 세가지는 이봉주 선수 봤던거랑, 쿄코(런갤러, 2시간 페메)님이랑 인사 했던거랑, 출발 전에 쌍따봉으로 런갤러한테 인사 받은거!! 

…오늘 공식 사진 작가님이 없는게 아쉬웠…ㅠㅠ 아쉬운대로 회사 단사라도…




Full - 25년 JTBC 서울마라톤 도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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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2023. 12.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