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조 후미에서 출발.


앞조도 한 4키로까지는 병목 심해서 와기가리 인도로 달려도 답이없어서 걍 걷뛰수준. 중간에 준하햄 때문에 사람들 몰려서 더 병목심해짐


근데 솔직히 이벤트대회고 기록욕심없이 대충뛰어서 병목생긴거에대해 불만은 없었음.


6키로부터는 뻗을사람 뻗어서 뻥뚤려서 달리기 좋았음 근데 반대편에 말도 안되는 인파보고 와 저게 말이되나 싶었음.


특히 한 8키로쯤? 대충 한 출발한지 30분~35분쯤 되었는데 이제 출발해서 1~2키로쯤에 사람들 걷는거보고 저거 뭔일 나겠다 싶었음.


뒷조분들에겐 미안한말이지만 앞조에서 빨리들어오니 사진 금방찍고 부스 돌거 다돌고 엽떡도 먹고 쉬고 있어도 시간남아서 멍때렸음.


근데 사람들 계속들어오는데 부스는 무슨 뒷조분들은 아마 기록사진도 못찍을정도로 답도없더라.


사람들도 지쳤는지 걍 공연안보고 집가는분들도 많았음.


앞조에서 빨리 들어오면 부스에서 준게 너무많아서 무거울정도로 재밌고 혜자대회, 유명인들이랑 사진찍고 놀고 부스 다돌아도 시간이 남음.


뒷조분들은 중간에 코스도 끊어먹고 걷기대회 급 쓰레기대회 


평가는 굉장히 양극화겠지만 앞조 일찍들어온 사람이 많지도 않으니 아마 욕먹는 대회로 남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