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D라기엔 심박수가 좀 높네영.

그래도 막판까지 비교적 이븐하게 잘 밀었습니다.




28km 이후에 좀 짜냈더니 

심박수는 순간적으로 170까지 찍혔습니다.


3달 전 동마 준비 마지막 거리주 데이터랑 비교해 보니

장거리 저항이 많이 늘어난 게 보이네요



요게 세달 전 데이터

27km부터 버티지 못하고 처박습니다;

오늘보다 뛰기 훨씬 좋은 날임에도 심박은 더 높네요


성장하고 있는 게 보여서 기분은 좋네여


대고수님들은 서브4 쉽게쉽게 하시겠지만....

저는 학교나 군대에서 뜀걸음 하면 늘 꼴찌 그룹일 정도로

달리기를 잘 못했습니다


이만큼 뛰는 거만 해도 예전에는 상상도 못했네요 ㅋ


올 가을엔 꼭 서브4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