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상암에서 맥도날드 해피워킹 행사가 있었음 올해로 2회인데 작년에 워낙 평이 좋아서 올해 함 도전해봤음


러닝은 아니지만 아들도 같이 참여해보고 반응좋으면 나중에 3~5km가족런 같은거라도 같이 할수 있으면 좋을까 싶기도 해서^^

동네방네 떠들일은 아니지만 애가 자폐에 의사소통도 아직 어려워서 일단 해봐야 알수 있어서....걷기부터 해봤음


사람들도 엄청 많이오고 분위기도 좋았는데 대신 걷기행사다보니 출발 시간이되어도 후미는 출발하기까지 엄청 오래 걸렸음....


특이한점으론 당장이라도 뛸수 있으면 뛰겠다 라는 마음가짐의 복장을 한분들이 좀 보였지만 그럴 분위기가 아니라서...



중간에 놀이터가 보이니 가서 그네도 좀 타고...편의점들은 다 그냥 지나와서 괜찮았다고 생각했는데 놀이터에서 옆으로 샐줄이야...


물론 다들 여기저기서 코스 지나는길에 있던 편의점들도 들리고 놀이터도 들리고 자유롭게 즐기는 분위기였음



와이프가 아는분을 우연히 만나게 된 바람에 찍어주신 사진





뭐 걷기행사다 보니 코스 자체에선 할말은 별로 없고 완주 간식이 엄청나게 푸짐했음. 뿌셔뿌셔,우유,생수,레몬주스,건조소세지,빵, 어육소세지,바나나에 돗자리도 주고..

부스들은 줄선 사람들이 너무 많다보니 그냥 철수 했음. 



우리가족은 굳이 걷기행사를 또 신청할일은  없을거 같긴하지만 가족과 같이 하기엔 정말 좋은 이벤트 였음! 


개빡런도 좋지만 가끔씩은 가족과 함께 이런이벤트를 가보는것도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