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 10키로를 첫 대회로 시작해서
이제 1년 2개월 정도 됐습니다
그동안 많이 성장한거 같아요
작년 6월 하프를 1시간 45분 나왔었는데
어제는 1시간 30분 나왔습니다.
작년에 하프코스가 2~300 정도 길었는데
올해는 반환점을 조금 줄였는지 80m 정도 짧았어요
기록증상으로는 1시간 29분 나왔습니다
날씨는 작년이랑 비슷하거나 조금더 조았던거같아요
작년엔 후반에 햇빛 비쳤었는데 올해는 햇빛도 없었고
기온도 작년보다 낮았던 느낌
하프 129하고 싶었는데 조금 아쉽긴합니다..
14분 정도 줄은거같습니다 기록상으로는 15분 정도 차이인데
200~300정도 차이가 있어가지구요
이정도면 성장세가 나쁘진 않은거죠?
어제 하프 때 페이스, 심박 차트인데
심박이 마지막 30분간은 194~198이었습니다 최대는 201이었지만 순간이었꼬
마지막 저 부분은 197 198이었어요
근데 힘듬 느낌은 평소의 170 중후반 대 느낌?
호흡도 190후반 답지않게 버틸만했고(사실 몇 번 걷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심박을 찍어본게 처음이에요 장시간 동안
이건 왜 이럴까요,,?
어떤 훈련을 해야할지 감이 안옵니다
과연 어떻게 해야 기록을 더 줄일 수 있을까요?
(416페이스로 하프 90분을 찍으며) 15분 줄인거 잘한거 ㅏㅈ죠?
처음에 초심자여서 가능한 기록인거같긴함,,, 여기서 죽어라 해도 내년 하프때 7~8분 줄일수있을까 의문이라;; 못뛰었다는건아님 잘뛴거지 근데 너무 힘들게 뛰어서 더 성장할까 의문이라서
평소보다 고심박에서 버틸만 했던건 아마 대회앞두고 평소 훈련과는 다르게 넉넉하게 휴식을 가져가서 그렇지않을까요. 평상시에도 이틀만 확실히 쉬고나가도 컨디션이 진짜 달라요 - dc App
이틀전 5키로정도 하루전 아예 안뛰었는데 그거때문인진 모르겠어요 근데 평소 트레드밀에서 힘들게 훈련할때도 180이 진짜 한계거든요 근데 이게 어떻게 나오는가 싶더라구요 심박이 호흡도 훈련할때보다 더 편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