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중반 될때까지 내 평생을 선천적 허약이로 믿고 자라왔는데..
크게 아프고나선 계속 이러다 뒤지겠다 싶어서 작년 8월에 러닝 시작.
나 치곤 의외로(?) 금방 그만두지 않고 꾸준히 하게됐음
위엔 작년 9월 기록인데 첨으로 10키로 뛰고나서 방방뛰며 좋아했던 기억이 생생ㅋㅋ
이건 몇일전 조깅뛰었던 기록
대회 뛰는것도 좋고 PB세우는것도 즐겁긴한데,
예전엔 어려웠던 페이스로 조깅이 가능해질 때가 난 가장 보람있게 느껴지는듯
언젠간 500도 조깅으로 즐기게 될 날이 오..오겠지?
사실 총 뛴거리 천키로 넘은김에 결산아닌 결산하려고 글썼음ㅋㅋ
해외사는데 이동네는 겨울철에 뛰기가 좀 많이 어려운 동네라..
겨울엔 근력운동 위주로 진행했음
트레드밀도 좀 타려곤 해봤는데 30분만 지나도 너무 지겨웠음
올 겨울엔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타볼까 생각중
얼마전 하프도 뛰었고, 아직 장거리는 어렵지만 조금씩 늘려가려고 생각중
워낙 쉽게 질리는 성격이라 진짜 내가 이정도로 길게 이어갈줄은 몰랐는데..
그래도 꾸준히 하니까 조금씩이나마 늘긴 느는게 보여서 나름대로 뿌듯함을 느끼고 있음
이대로 계속해서 언젠간 런린이도 탈피하고 런고수도 되는 날이 오길..!!
모두 꾸준히 부상없이 즐거운 러닝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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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평심 137인데 530페이스… 9갤차 평심141에 750은 웁니다… 우째야됨… - dc App
지금 생각해보면 난 주4회씩 무지성으로 조깅 밀면서 동시에 식단으로 체중좀 뺐던게 주효했던것 같음 내 방법이 모두에게 맞는 방법은 아니겠지만 일단 꾸준히 하면서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낼 수 있을거라 믿음! - dc App
@소노 조깅 기준을 어케잡았음…? 페이스? 심박? - dc App
내 코스에 언덕이 많아서 첨엔 존2 심박으로 잡았는데, 요즘은 좀 익숙해져서 vdot산출해서 평페로 대강 잡고있음 내 경우 E페이스가 범위(523-603)로 나오는데 컨디션 좋은날은 520, 안좋거나 언덕에선 600으로 가는식 - dc App
@소노 Vdot 돌려보니 e페이스 6:25-803……맞네요….. - dc App
헬싱키..? 와 낭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