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반적으로 기록을 중시하는 마라톤 대회라는 기대감이 없었어서 그런지 빨리 뛰어야한다는 생각 자체를 안했음

2. 무도팬이라서 부스 체험하고 멤버들 만나고 공연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움

3. 이벤트성이라 지인들이랑 가볍게 대화하면서 뛰니깐 너무 좋았음

4. 같이 다녀온 지인들도 너무 만족해하며 러닝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확!

인원 너무 많고 코스를 마감한 이슈 등은 너무 아쉽지만
현장에서 러닝에 진심인 사람들은 극소수였고
그냥 축제를 참여한다는 생각에 온 사람들이 대다수라
정작 참석한 사람들은 즐겁게 시간 보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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