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가 너무 많아서 뭐가 뭔지 모르겠을 때,
결국 남는 건 사람일까, 시스템일까?
선택지는 딱 두 개.
런붕이들은 어디가 더 끌리는지 궁금해서 투표 올려봄.
1. 지역 네임드 대기업 크루
- 정기런 주최하면 30명 이상 나옴
- 찍터벌 해주는 사람 있음
- 페이스 30초별로 구분해서 체계적으로 훈련함
- 한 달 안나가도 눈치없음(안나왔는지 알지도 못함)
- 신규 회원 너무 많아서 관심 없음
- 대회 나가면 무조건 부스 가능(인스타용 사진 가능)
2. 소규모 동네 크루
- 정기런 10명정도 나옴
- 찍터벌 같은거 없음
- 정기런이나 안나오면 카톡이 전화 옴
- 페이스 2단계 정도, 대충 빠른 팀 / 느린 팀
- 서로 이름 알 관심 많음
- 단합 잘 됨
투표해줘 형들
런붕이들은 어떤 크루가 더 맞는 스타일이야?
기준이 궁금함 ㅋㅋㅋ 이유도 같이 적어줘
찐따는 혼자 뜁니다.
그건 저도... - dc App
극 I로서 둘다 너무 싫다 - dc App
1번은 공공질서는 개나줘버린 크루가 60%가 많음.. 소수가 아닌 다수의 크루들이 그러기때문에 별로 안좋아함
대기업: 한달 안나가도 눈치없지만 대회때 유기됨
유기된다는게 뭔 말임?? - dc App
자주 본 사람이랑 어쩌다 한 번 본 사람중에 누굴 더 반겨주겠냐. 단체사진 정도는 뻘쭘하게 찍을 수 있겠지.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회때 쭈뼛쭈뼛옴 오 오셨어요? 화이팅입니다! 끝
두가지 다 스태프로 있어 본 경험상.. 대기업 시작해도 결국 안에서 인싸들 놀음판, 끼리끼리판이 나뉘기 때문에 자연스레 지역소규모로 넘어가는 사람 많고 초인싸력 가진 사람은 단기간에 크루장으로 선출되기도하고, 탈퇴 후 크루를 만드는 사람도 있음. 물론 나는 꽤 오래 대형크루에 남아있는데, 영원한 건 없다.
물론 소형 크루도 오손도손 재밌긴 함.
정기런 30명이명 대형이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