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하면서 가끔 뻘글 쓰고 있었는데 상반기 대회들도 마무리 된 김에 인사드립니다~


2023년 7월부터 시작하여 거의 2년 경력이 되어가는 40대 중반입니다.

운동 경력은 전혀 없으며 다만 어릴 때 바닥을 기던 단거리와 던지기 등등에 비해

오래달리기는 상위 20% 정도였던 기억이 납니다.

저체중이라 유리해서 그랬을 것이고 아마 심폐지구력도 평균 이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재 171cm/57kg로 키빼몸 114, 입문 대비 4kg 정도 빠진 상태입니다.


현재 기록은 모두 이번 상반기에 세운 것으로

10k 37:36(동작구청장배), 하프 1:22:17(서하마), 풀 2:58:39(동마)입니다.

그 중 서하마가 VDOT 수치도 가장 좋았고 운영도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런갤 활동으로는 과거에 아래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당시 최장거리였으며 1주일 뒤 대회에서 10k 45:30을 기록했습니다.


킵툼 추모 하프런평소 많은 정보를 얻고 가는 눈팅러입니다.오늘은 13km 조깅을 할 예정이었는데 아침에 황망하던 차에 이 글 보고 바로 계획을 바꿨습니다.추모의 뜻으로 9시 59분 25초에 시작해서 정확히 정오에 끝나는 2시간 35초gall.dcinside.com


그리고 아래가 어제 같은 장소에서 빌드업 한 기록입니다.



2024.2.12 22.29km 평페 5:25 평심 155

->

2025.5.25 18.02km 평페 4:47 평심 146



다음 목표는 하반기 대회 36 119 249입니다.


기록이 좋아질 수록 더 올라가기 위해서는 코어 근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고,

신동역 유튜브의 영향을 받아 400m~1500m 연습 비율도 높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순수 파워가 큰 약점으로, 현재 정말 최선을 다한 100m 기록이 16.9초입니다.

근육과 체형에 대한 욕심도 약간은 있어서, 당분간 5k 이내를 더 파 보려고 합니다.


입문때 거의 런갤만 보면서 공부했고 지금도 많은 정보를 (핫......ㄷ..)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