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초반 런린이입니다.
헬스는 8년가량 매우 열심히해서, 기초 근력은 매우 높으나 잦은 술, 담배로 인하여 유산소 목적으로 러닝을 처음 시작했습니다.
부상방지와 기초 유산소 훈련을 위해 존2에서 훈련하고자 하는데,
숨은 안차고 코로만 숨을 쉬는데도 유산소를 평소에 안해서 그런지 심박이 165-170을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페이스 7분30초대)
이러한 경우에는 페이스를 낮춰서 심박을 낮추는게 맞을까요?
숨이 안차다면 페이스를 유지하는게 맞을까요?
초보는 존2 하기가 힘듦 그래도 굳이 존2 할거면 지금 페이스에는 걷뛰(걷다가 뛰기 반복)해야 할듯 - dc App
감사합니다. 초보자 수준에서는 존2 훈련이 하기가 힘든게 맞았군요ㅠㅠ;
나도 엥간히 높은데 나보다 더 높네 일단 우리는 담배를 끊는게 제1과제고 담배를 끊더라도 폐포가 재생되는데는 약 8년정도 걸린다니까 담배를 피면 폐포가 죽어서 폐에서 산소-이산화탄소 교환능력이 떨어지게 되고 그럼 몸에서 필요로 하는 산소를 공급하기위해 혈액을 더 자주 보내야하니 심박수가 올라감
그리고 존2의 경우 이렇게 생각하셈 존2는 심박 1회당 박출량을 올려줌 결과적으로 동일 강도 운동에서 심박수를 낮춰주는 효과, 존5는 고심박 구간에서 회복되는 능력같은걸 올려줌 이래서 둘 다 하는 양극화 훈련을 하는것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고수님… 흡연이 심박에 안좋다는 얘기는 익히 들어서 알고있는데, 러닝을 하면서 숨이 하나도 안차는데도 심박이 높게 찍히는걸 직접 눈으로 보니 무섭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