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이 100%는 아니지만

3:47/km 페이스로 최대한 길게 밀어보는

훈련을 하고자 했습니다.


결과는 10바퀴 돌고 스탑하고 

날씨도 덥고 해도 뜨겁고 해서 

집에 갈까 하다가 


트랙 옆에 수리산 둘레길 입구가 있어

아쉬운 마음에 다녀와보자는 생각으로 

첫번째 CP(check point)로 보이는 

감투봉까지 다녀왔습니다


첫 1키로 획득고도가 

거의 100m 가까이 돼서

어질어질했지만


올해 첫 트레일 러닝이고 오랜만에 뛰어서 그런지

주로가 플랫한 로드랑은 확실히 다른 매력도 있고


주종목도 아니기에 올라가면서

힘들면 열심히 걷고(?) 하다 보니

시간도 잘 가고 좋네요


사실 올해 트레일 러닝 대회도 고민을

많이 했는데 제대로 준비하고 나가고 싶어

대회 접수는 접기로 했고


가끔 이렇게 오늘처럼

연차인 날 산에 다녀오면 좋을 거 같습니다


이번주부터 본격 여름이라 대낮 훈련은 너무 힘들어보이네요

저녁에 또 뛸지 말지 고민이지만 일단 쉬어야 겠습니다!

모두 맛점 하십시오!






My PB Record
10K 00:36:57 (2025.04.20. 안양천)
Half 01:23:01 (2024 국제국민마라톤)
Full 02:58:19 (2024 경주국제마라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