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를 취미로 하고 대회를 나가는게
무적권 빨리 달리기 위함은 아니지만

그냥 막연하게 섭3 하면 얼마나 기쁠까??
라는 생각만해보더라도 기분이 좋아지지 않나??

당장에 내 기록이 형편없더라도
그냥 막연하게 계속 달리다보면 뭔가 쫒아가지는 그런 느낌이 오지 않을까?? 하는게

정신건강에도 좋고 일상을 살아가면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지...

아 재능없어서 안돼... 저거하려면 재능이 있어야..
하는 굳이 즐겁자고 뛰는 취미생활에 재능을 붙힐 필요가 뭐가있을까??

별개의 이야기지만
인간으론 그닥 안좋아하는 선수지만
창용이햄의 메이져 도전기때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라는 말이 굉장히 낭만있다 생각했었음...

불가능하든 가능하든 그건 미래의 내가 생각할 문제고 ㅋㅋ
지금은 그냥 꿈만 꾸는겨 꿈만
재능이고 나발이고 당장 나조차도 이래 뛸줄 몰랐는데
걍 목표만 정해두고 하는거지 재능을 왜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