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신경써도 자세를 찍어보면 상체가 뭔가 엄청 경직되어 있는 느낌. 

상체 가만 두고 다리로만 뛰는 느낌?? 

난 지금 막 불편하지 않긴한데, 뭐랄까 상체에서 얻을 수 있는 추진력은 아예 갖다 버리고 있는 것 같아요. 

엊그제 아빠도 제가 뛰는걸 처음 봤는데, 팔을 왤케 기지배같이 하고 뛰냐고 그러더라구요


팔치기를 한번 의식하니 마치 yips 온 것 마냥 굳어버림


어떻게 개선하면 될까요 ㅜㅜ 

팔을 그리고 뒤로 쎄게 치고 싶은데, 뒤로 가는게 아니라 광배 때문인지 자꾸 사선으로 옆으로 빠지는 느낌임 


영상은 3:00 페이스로 두바퀴 뛰는 영상



인생 첫 풀코스 대회
2025 서울 동아마라톤 Full Course 2:5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