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2살먹은 늦깍이 러닝 입문자인데.


대회는 작년에 하프한번 나가봤어(1시간 53분).


살이빠지니까 좋고 살이빠져서 허리가 안아프니까


좋아서 요즘도 주에 2-3회(회당 7-12키로)정도 뛰는데


갑자기 풀도 궁금해져서 가을에 제마 신청했는데 당첨되버럇어.


이게 좋긴한데 요즘도 혼자 뛰면 이게 풀을 뛸수있을까?라는


의문이 생기면서 자신감이 팍팍 죽는거야.


임바센세 말대로 나는 꼬바리니까 조깅+lsd로 준비하자라는


마음으로 하긴하는데 내 조깅페이스(얘기가능한 페이스)가


630-730정도인데. 이렇게 계속 뛰어서 마일리지 200-250정도


채우면 풀 가능할까? 꼴에 또 욕심은 생겨서 서브4는 하거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