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집앞 천변 산책로를 자주 뛰는데
포인트로 빨리 뛰려면 늘어나는 밥도둑과
멍멍이 산책러들 사이를 헤집고 뛰어야 해서리

갠적으로 뺑뺑이를 싫어하지만
어쩔수 없이 동네 트렉 입갤함...


뛰어가려다 귀찮아서 커브 시동걸고 슬슬 나옴
퇴근길이랑 겹쳐서 잠시 후회하긴 했음...


수동으로 운동기록 해둔다고 웜업이랑 쿨다운 기록이 좀 빠져있음...


확실히 평지인데다 신경쓸게 없으니 페이스가 좀더 나오는 기분... 동네 마클분들 달리시길래 북적북적한 상태서 트랙 뺑뺑이 했음...

나보다 길게 뛰시는분도... 나보다 빨리 뛰시는 분도 없어서
뭔가가 뭔가한 달리기였음...


간만에 디나3 꺼내 신었는데
역시나 편함...

그냥 여름동안엔 엥간하면 트랙에서 뛰는게 정신건강에 좋아보임... lsd할때나 천변 뛰던가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