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여성 A 씨는 화성시 영천동 한 거리에서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하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우연히 20대 남성 B 씨와 마주쳤고 B 씨는 쭈그려 앉아 A 씨 반려견을 쓰다듬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했다. 갑자기 화들짝 놀라 도망친 A 씨가 경찰에 "어떤 남성이 제 강아지를 만지면서 특정 부위(성기)를 보였다"고 신고했기 때문이다.
이후 경찰은 B 씨를 공연음란 혐의로 입건하고 소환해 조사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를 벌였다. 조사 결과 당시 B 씨는 속옷 없이 반바지만 입은 상태였으며 반바지 길이가 상당히 짧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쭈그려 앉으면 성추행범 됨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