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진짜 뭣도모르고 그냥 달렸던거같고
나머지 세번은 이것저것 검색해보면서 나름 전략적으로 달렸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출발 오버페이스 금지
그리고 일정한 페이스 마지막 스퍼트 등등
처음 맛보는 대회 업힐 앞에선 페이스가 무너졌지만..
일단 6km정도까지는 내가 목표한 페이스 유지하면서 힘들지만 달림
7~8km구간에서 진짜 갑자기 힘들어지면서? 기록포기하고 천천히 완주할까 생각이들면서 페이스 15초정도 빠짐
그러다 8km넘어가면서 끝까지해보자하면서 페이스끌어올림
어기서 질문!
이때 느낀게 심박이 최고로 오르지도않았으며 힘도 분명히 남아있는데
물론 힘들었겠지만 분명 더 나아갈 힘이 있는데 힘들다고 느껴져서 페이스 유지에 급급한 이 마음..
말로 설명하기 힘든데 다 알아봐주실거같아서 그냥 이럴떈 어떻게 극복하시는지
보통10키로대회에서는 7키로때 사점옴 그때 일단 1키로만 더 버티자 그런식으로 해야함 그리고 8에서 스퍼트한다 생각하고 마지막1키로는 그냥 죽어라 달림
나 첫10km 대회 진짜 7km 지점에서 위기 왔는데 결국 8km부터 2번이나 쉼ㅠㅠ 피니쉬하고 진짜 엄청 후회했는데 6월에 대회 신청한거 이번엔 진짜 이악물고 뛰어보려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