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달리고 갑갑해서 러닝벨트

벗으려고 사람없는 구석에서 벗고 있는데

하천 위쪽 난간에 있던 여자분들이

아 뭐야! 소리치면서 황급히 자리 피하시더라

아..... 바지 벗은 거 아닌데... 그런 사람아닌데;;

멀리서 다들 쳐다보는 것 같아서 황급히 

자리피했는데 ㅠㅠ 오해하지 않았으면... 

집에 오는 내내 찝찝해 죽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