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첨에 따릉이 보관소 옆 물보에 물품 맡기고
자전거-달리기 순으로 한 다음
물보에서 물품 찾아서,
바로 옆 탈의실에서 수영복 갈아입었거든.
근데 여긴 진짜 천막만 쳐둬서
사람 드나들 때마다 너무… 보여…
아니, 그게 아니라도 틈이 있어서 바깥 경치 구경 가능.
한국이 그 정도 믿음의 사회가 아닌데
일단 다들 갈아 입기에 나도 갈아입었지만… 불안쓰.
나중에 수영 끝나고 한강 수영장 내 샤워장으로 가서 보니,
거기 탈의실은 비교적 제대로 지붕과 벽이 있고,
심지어 출입구에 지키는 사람도 있더라.
뚝섬 수영장 샤워실 옆 탈의실, 이용하는 거 추천.
난 초급2였는데
한강에 막상 들어가려니까 너무 무섭더라.
구명조끼 빌려주긴 하는데 안전부이 같이 잡을 거 있는 게 더 안심되긴 하는 듯.
그리고 나 수영 줄 서 있을 때,
참가자 한 분이 쓰러져서 라이프가드 등에 업혀 나왔어.
강물이 너무 차서 몸이 굳었다는 듯…
별 일 없으셔야 할텐데.
물에 들어가기 전에 준비운동 하고, 옆에서 적응하라고 호수로 한강물 쏴주니까 흠뻑 맞고 들어가.
구급차 지나가는 것만 두 번 봤음.
사람 진~~짜 많으니까
자전거도 달리기도 너무 무리하게 추월하거나 하지말고 안전하게 달려~
10k : 00:51:09 (2025 나이키 ADT)
Half : 01:51:23 (2025 고양하프마라톤)
Full : N/A (2025 JTBC 마라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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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축제라 천천히 해야 함 ㅋㅋ - dc App
고생했어b 사람도 많고 자전거 진짜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