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붕이 집에서 침흘리고 멍때리다가 


대회 기념티랑 몇번 안 쓴 양말이랑 에너지젤 나눔한다 올리고


신청하신 분 드리려고 요헤미티 하나랑 새 양말 추가로 챙겼는데 


막상 뵈니까 예쁜 여성분이었음


나눔받는 곳까지 직접 뛰어왔다하심


하프와 풀마라톤까지 함께 뛰는 상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