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6키로 목표로 하고 나갔는데 5키로쯤부터 배가 살짝 아픈거야.


그때 알았어야 했는데.......


참으니 괜찮길래 다시 뜀.


1키로 지나서 또 아프고, 참고뛰다가 1키로 지나서 또 아프고...


결국 8키로까지 뛰고 주변상가 화장실 찾아서 갔는데..


도착하기전에 지려버렸다...


화장실가서 보니 팬티만 묻었길래 팬티 버리고 노팬티 반바지 차림으로 다시 나와서 나머지 8키로 다 뛰고 집에옴...


달리다가 배가 아프면 무조건 멈추세요.


인간의 존엄성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