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눈팅만 하다가 월 결산 올려봅니다.


더 이상 마일리지를 올릴 수는 없을 거 같네요. 

경제적 자유가 있다면 모를까? 회복하는 것과 마일리지를 쌓는 과정은 경험으로 충분한

자신감은 있지만, 순수하게 달릴 시간을 더 이상 뺄 수가 없습니다.


더불어 러닝에 올인하다시피 한 결과물이라, 삶에서 포기할 게 생각보다 많습니다.

책을 사놓고 한 장을 못 읽어내려갔네요.


일종의 개인적 마일리지 실험은 이쯤하고, 

예전처럼 400K 정도에서 합의를 봐야겠습니다.


남은 시간에는 꾸준하게 러닝을 했던 의지를 좀 덜어서 책 한장씩 넘겨보려 합니다.

200K 정도 줄이면, 2-3권 정도는 읽지 않을까 싶네요.


마일리지를 쌓는 것, 속도를 내는 것, 

그보다 중요한 것은 부상없이 즐겁게 달리는 겁니다. 


너무 급할 필요도 없고, 서두를 필요도 없습니다.

꾸준히 정진하면, 본인이 원하는 목표를 하나씩 이루게 될 겁니다.


6월에도 행복런 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