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달리기
볼륨을 줄이기로 마음 먹고 시작한 5월
그럼에도 생각보다 높은 마일리지를 쌓게 되었다.
장거리를 덜 달린 대신 달리기 횟수가 늘어난 달리기.
달리기에 투자한 시간이 늘어났지만 몸에 부담이 확연히 줄었다.
월말에 마일리지를 좀 더 쌓았는데 사실 맛난것을 좀 더 먹고 싶어서가 큰 이유였다. ?
어쨋든 몸이 올라오고 있는듯 하니 6월은 좀 더 뜨겁게 달려내고 싶다. 부상없이!!

보성 녹차 하프
- 아디프로4는 아쉽게도 대회용으론 나와 맞지 않는듯 하다.. 발바닥 구멍나는줄.. 
- 즐거운 런트립, 닭도리탕.. 베스킨 

화이트런 10K
- 포디움에 올랐던 대회, 기뻤다! 
- 서울나들이 즐거운 기억 가득, 첫 지로계라멘!

서구청장 10K
- 대전의 여러 러너들과 만날 수 있었던 대회!
- 커플런으로 나갔었다. 욕심이 났던 대회지만 그만큼 아쉬움이 있었다

한산모시 10K
- 몸상태가 올라오는게 제대로 느껴졌던 대회
- 대회운영이 깔끔하고 무드가 좋아 다시 참가하고 싶다.
- 즐거운 런트립, 쭈꾸미불고기.. 카페..!

5월동안 4회의 대회를 참가하며, 대회 참가(기록레이스) 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 떨쳐낼 수 있었다. 지속주보다 강한 강도의 훈련으로도 써먹을 수 있어 좋았던 것은 덤! 뭐든간에 얻어가는 것이 많았던 경험이다.

6월도 일과 러닝, 다른 취미들의 균형을 잘 맞춰나갈 수 있는 한 달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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