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출근하는 날인데 여유가 있어서
느즈막히 일어나 동네 중거리 코스로 다녀왔습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다니는 차도 많이 없고 동네가 한산하네요
그래도 중간중간 횡단보도 신호는 다 지켜가며 뛰었습니다

중천에 뜬 해가 뜨겁지만 그늘은 시원하고 바람도 적당히 불고
습도가 낮아서 덥다는 느낌은 덜 했습니다
(그래도 땀쟁이는 온몸이 웁니다...)

이런 평화롭고 아름다운 일요일 아침에 출근이라니..
할 일만 후다닥! 하고 빠른 퇴근해야겠네요...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10K - 24.10.06 인천송도 국제마라톤 00:40:49 (-300m)
하프 - 24.06.09 KTX광명역 평화마라톤 01:43:46 (-500m)